경찰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찰차는 왜 항상 파란색일까? 사실 차체는 흰색입니다 파란색이라고 기억하지만, 사실 차체는 흰색입니다 길에서 순찰차를 떠올려 보면 대부분 "파란 차"라고 답합니다.그런데 실제 도로 위 순찰차를 자세히 보면 차체 대부분은 흰색이고, 파란색은 옆면을 가로지르는 띠와 보닛의 참수리 마크, 그리고 'POLICE 경찰' 글자에만 쓰입니다.면적으로 따지면 파랑은 전체의 3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파랑만 남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떠올릴 때 흰 바지보다 붉은 상의가 먼저 생각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색은 면적이 아니라 대비로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하필 파랑을 고른 이유 파랑색을 사용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두가지입니다.첫번째는 상징성입니다. 경찰의 상징색은 오래전부터 청색 계열이었고, 근무복과 로고, 경찰서 간판까지 같은 계통으.. 경찰관 기동순찰대를 알아보자 2024년 2월부터 새로운 경찰부서가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경찰관 기동대인데요. 경찰관 기동대는 경찰서 소속이 아닌 시도경찰청 소속으로 되어 있으며 말그대로 기동력을 살려 순찰을 하는 업무를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 경찰청의 직제 개편 공식화에서 탄생이 공표되고 약 반년여만에 드디어 시작되는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1. 기동순찰대는 어떤 부서이고 무슨 일을 하는가 기동순찰대는 형사기동대와 마찬가지로 경찰이 현장의 범죄에 보다 기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창설되는 부서입니다. 이는 기존의 '범죄 발생 후 처리'를 잘하자는 개념을 넘어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동순찰대가 아주 처음 생긴 부서는 아닙니다. 과거에도 .. 이전 1 다음